이름: 바다민박 2006/8/28(월) 02:44 (MSIE6.0,WindowsNT5.1,SV1,.NETCLR1.1.4322) 220.230.221.135 1152x864

Re..넘 즐거웠어요  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┼ ▨ 넘 즐거웠어요 - 우미선 ┼ │ 안녕하시죠? │ 이번에 선유도를 찿아 역시 바다민박에 들려서 2박3일을 즐겁게 지내다온 │ 대구팀임다.  이번에도 예전과 다름없이 무척이나 친절하시데요 │ 더군다나 저희들에게 장미동에서 진달래방으로 바꿔주셔셔 무척이나 편하고 │ 즐겁게 지내다 왔어요 넘 고마워요  자전거도 DC해주시구 ㅋㅋㅋ │ 담에도 선유도 갈일있음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젋은아주머니와 아저씨들이 계시는 │ 바다민박에 가서 머물려구요  참 한가지 아쉬웠던것은 저희들이 올라오던날 │ 젊은아주머니를 뵙지못하고 올라온것이 아쉬워 이렇게나마 인사올려요 │ 정말 집같이 편하게 지내게해주신 4분모두 감사해요  꾸뻑 │ 담에도 잘해주실거죠 젊은언니 ┼ 다시만나는 그날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고요.   안녕히계세용 ┼ 안녕히 잘 가셨어요? 우미선님! 가시는 날 뵙지 못하고 급하게 서울에 가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...정말죄송!!! 방학 중에 외가에 가 있던 아이들 데리러 갔었거든요. 그래도 잘들 지내시다 오셨으리라 믿습니다. 이번에 처음 오셨던 언니는 뭐라고 말씀하셨을런지...궁금해요... 참! 저희 신랑이 친구 소개 시켜 준다고 했었나요? 맘 변하시면 전화 한번 주세요.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고 늘 사랑하며 살기를 바라면서... 바다민박 막내 며느리가 보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