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9] Re..그 동안 바쁘셨나봐여..^^ (freeboard)

	HOME > 게시판 > 자유게시판

이름: 바다민박

2004/6/12(토) 23:39 (MSIE6.0,Windows98) 218.151.33.77 1024x768

Re..그 동안 바쁘셨나봐여..^^
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┼ ▨ 그 동안 바쁘셨나봐여..^^ - 차은선 ┼
│ 글 올려놓구, 저번에 한번 들어왔었는데.. 답변이 없길래. 속으로 삐졌었는데.. ㅋㅋ
│ 왜케 늦게 올리신거에여.ㅠㅠ 그래서 전 저랑 준영이를 까먹었는 줄 알았쪄.. ^^
│ 다행이도 안까먹으셨네여~ 역시.. ㅋㅋ 아저씨 최고최고!!
│ 준영이는 친구들이랑 오늘 경포대로 놀러갔어여. 그래서 심난해 죽겠써여..
│ 여자들 꼬셔서 놀까봐.. ㅋㅋ 그때 밖에서 꼬기 꾸워 먹으면서 아저씨랑 얘기할때 좋은말씀 많이
│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. ^^
│ 아참! 사진 올릴려구 그랬더니 용량이 너무 커서 안된데여. 어떻게 올려야되여?
┼ ┼

예! 많이 바빴답니다. 새로 짓고있는 건축일 때문에요.
준영이랑 은선씨가 기억에 생생하군요. 오래토록 잊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.
준영이가 군에가면 은선씨가 많이 힘드리라 생각합니다.
하지만 준영이또한 그럴거란걸 잘알고 있죠?
항상 건강하고 아름다운 젊은이가 되시길...

번호	제 목	이름	작성일	조회

21	Re..안녕하세요 허상규님!!!	바다민박	2004/06/21	1814

20	그 동안 바쁘셨나봐여..^^	차은선	2004/06/11	2109

19	Re..그 동안 바쁘셨나봐여..^^	바다민박	2004/06/12	2230

18	Re..그 동안 바쁘셨나봐여..^^	바다민박	2004/06/12	2178

17	다시 올려요.. ㅋㅋ	차은선(공효진+신지)	2004/06/07	2176

16	은선씨랑 준영씨에게	도현이 엄마(바다민박..	2004/06/10	2386

15	아름 다운곳	외숙모	2004/06/05	2378

14	Re..아름 다운곳	바다민박	2004/06/05	2396

13	선유도 여행 즐거웠습니다~	다녀온이	2004/05/27	2431

12	Re..선유도 여행 즐거웠습니다~	바다민박	2004/05/27	248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