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: suk (nicoji@nate.com)
2006/6/28(수) 19:01 (MSIE6.0,WindowsNT5.1,SV1) 220.70.58.60 1024x768
항상 느끼는 편안함과 즐거움^^
^^ 안녕하세요~
때이른 휴가를 마치고 회사일로 정신없이
지내다 지금에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..
2박3일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던
시간이였습니다.
더욱 좋았던건 갑오징어와의 만남,,ㅋ
그 친절함과 배려에 감사드리구 또 다시 찾아뵐께요~
참,,기념일에 대한 걱정은..아직이신 거예요?
언제든 연락주세요^^*
갑자기 바다민박 입구에 있는 활짝핀 장미들이
생각나면서 이른저녁 웃음짓게 되네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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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: suk (
항상 느끼는 편안함과 즐거움^^ 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