 이름: 김도형
2006/5/11(목) 11:44 (MSIE6.0,WindowsNT5.1) 211.189.218.63 1024x7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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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고마웠습니다 5.5일에 진달래동에 묵었었는데요
참잘해주셨는데 감사의 말을 전하지도 못하고 부랴부랴 와버렸네요
이튿날 비가 오지 않았더라면 더 즐길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어요
하지만 숙소도 너무 맘에 들었고 자전거나 호미를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
언제 한 번 다시 꼭 들리고 싶네요
그때까지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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